제자 박상경(KBS성우) 시인도 "스승님의 시심과 발자취를 짚어보면서 스스로의 삶도 뒤돌아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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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409153549202

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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