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서 성우 김영민 씨가 ‘아오지 탄광에서 애타게 가족을 찾는 국군포로의 편지’, ‘남한가족이 가난해 탈북을 도와주기 어렵다는 답을 해오자 충격으로 쓰러졌다는 내용의 국군포로 아들의 편지’ 등 4통을 낭독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참조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07#07RE

 

 

 

 

전체 기사내용은 음....... ^^;;;;;;

Posted by 엘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