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석ㆍ지미애ㆍ서다혜 KBS 현역 성우와 김영원 연극배우가 남측 인물 역할을 맡았으며, 강화옥(가사 도우미ㆍ청진)ㆍ오진하(공사장 근로자ㆍ평양)ㆍ김봄희(고등학생ㆍ원산)씨가 북한이탈주민 역할에 나서 남북이 하나 되는 연극을 연출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내용참조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00217

Posted by 엘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