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의 어머니로 등장해 ‘어머니의 독백’으로 깊은 울림을 준 박신영(64) 씨도 참석했다. 방화동 마을 주민이자 현직 성우인 박신영 씨는 방화3동 마을계획단 문화분과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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