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라디오에서 평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약 14분 간 방송되는 라디오 드라마 <와이파이 한국인>의 한 구절이다. 본명이 궁복이었던 '해상왕' 장보고가 젊은 날 당나라로 건너갔으며 당시 신라인을 상대로 한 당나라 해적의 약탈 행위가 빈번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어쩌면 장보고가 해적에게 쫓겨 당나라로 몸을 숨겼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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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19

 

 

 

김호상PD님 인터뷰입니다. 


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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