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내방송을 하는 강희선 씨를 보고 안내방송을 하는 성우를 꿈꾸게 되었다는 성윤 군. 이에 제작진은 성윤 군과 강희선 성우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

 

성윤 군은 성우 강희선 씨를 보고 단번에 알아보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성윤 군은 강희선 성우를 보고 좋아서 눈물까지 흘려 눈길을 끌었다.

 

나중에 함께 안내 방송을 하자는 강희선 성우의 따뜻한 이야기에 성윤이는 또 한 번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보는 이들이 모두 성윤군의 꿈을 응원하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참조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2213622726

 

 

 

 

 

 

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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