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니메이션 두 편이 나란히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되어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영화제에 따르면 국민소설로 불리우는 이효석 작가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애니메이션화한 <메밀꽃 필 무렵>(감독 안재훈, 한혜진)과 최근 <마왕의 딸 이리샤>를 개봉한 장형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이진화 성우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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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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