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 마산>은 <문화방송> 라디오 <격동 50년>을 만든 이영미 작가, 김종성·이상훈·유만준 성우 등이 뭉쳤다. 이번에는 배우 서갑숙도 함께한다. 당시 초등학교 2학년으로 남포동에서 항쟁을 경험했지만 뭐가 뭔지 모른 채 최루탄에 눈물만 흘렸다는 성우이자 배우인 이상훈씨는 “이제야 그게 무엇이었는지 알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긴박했을까 마음이 먹먹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제라도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참조
https://news.v.daum.net/v/20191009070603711
첫 녹음현장이 유투브에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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