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사회는 김석환 성우가 맡았으며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의 개소선언과 기념사로 시작됐다.

 

두 번째 낭독 공연에서는 김석환, 강유경 성우가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를 낭독했다. 두 전문 내래이터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글은 더욱 생동감 넘치는 감정 전달로 듣는 이의 몰입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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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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