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버즈와 함께 '토이 스토리'를 지켜온 이가 있다.
1995년 첫 선을 보인 '토이 스토리'부터 최근 개봉된 '토이 스토리4'까지 버즈에 한국어 목소리를 불어넣은 성우 박일이다.
'버즈'로 다시 화제를 돌려 성우 박일은 "4편엔 새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살짝 아쉬움을 내비치며 한편으로 3편 이후 "거의 9년만에 (버즈를) 다시 만나서 그런 걸까. 이번에는 뭔가 '짠한 게' 있었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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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10800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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