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임 예비후보의 ‘소리공약’은 시력이 약한 노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정책자료를 그대로 녹음하지 않고 듣기 편하도록 구어체로 바꿔 양희문 부대변인의 목소리를 담아 제작했습니다.
MBC출신의 프리랜서 성우인 양희문 부대변인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소속으로 성우분과위원장을 지낸바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 참조
https://www.kfm.co.kr/news/view/9312711
http://v.media.daum.net/v/2018040317201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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