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더빙도 하나의 콘텐츠입니다. 자막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은 물론 자막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시니어 세대에도 문화 콘텐츠를 소비할 권리를 다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사진)은 9일 "콘텐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사람들의 불편을 찾아내는 것도 플랫폼 사업자의 몫"이라며 "KT가 외화 우리말 더빙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만큼 업계 전반으로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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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50918220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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