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3억 3천만 원은 전액 교회와 성도들의 헌금으로 충당됐고, 음악 작업에 유영선 작곡가, 찬양 녹음에 찬양사역자 나무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 내레이션에 성우 장민혁 집사, 그리고 삽화에 김복동 화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영화는 한국인 6명, 일본인 6명이 서울에서 도쿄까지 2천km를 34일간 자전거로 여행하는 도정을 기록한 다큐영화로서 한국과 일본의 화해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이 십자가로 하나되어 떠나는" 여행의 과정을 채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참조
http://veritas.kr/articles/32576/20181207/일본선교영화.htm
내용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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