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안지환이 “결혼식 당일 아침에 결혼을 무를 뻔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7월 2일 방송되는 TV조선 '얼마예요' 에서는 성우 안지환이 “결혼식 당일에 결혼을 무를 뻔했다”고 폭탄 발언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결혼식 당일 신부 화장을 한 정미연의 모습이 너무 낯설고 실망스러웠다고 고백하며 당일 아침 결혼을 잠시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에 정미연은 “이러니 내가 기미가 안 올라오겠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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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기사참조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02114732436

 

 

 

이런 tmi는 알고싶지않아요..............

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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