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안지환의 아내 정미연이 "임신 중 남편 때문에 연탄가스를 마시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안지환의 아내인 성우 정미연은 과거 임신 중 남편 안지환 때문에 연탄가스를 마시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정미연이 심한 입덧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하자 남편 안지환이 임산부인 정미연을 연탄 불고기집으로 데려갔던 것.

이에 출연자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안지환은 본인의 잘못을 급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2155858671

 

 

 

 

이런 tmi는 몰라도 되는데...........

Posted by 엘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