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성우 고재균 씨가 운영하는 '아날로고 tv-소담'도 주목받는다. '소리에 담다'라는 주제로 성우 100명이 시 낭송을 선보였다. 정갈한 목소리로 문학 작품을 낭송해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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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201009170001931

 

 

 

Posted by 엘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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